UFA(Unidentified Fantastic App)의 10차시를 마치고, 지난 과정에대한 피드백을 설문으로 받았습니다. 
UFA이라는 과정 전체에 대한 만족도는 10점이 만점이었을 때 평균 7.93이었습니다. 22명을 대상으로 했고 13분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설문, 응답요약, 상세결과 ]

질문 중에는 다음과 같은 항목이 있기도 했죠.

'내가 UFA를 만든다면?'

설문에 대한 응답을 받는 과정 중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그 동안의 과정을 참가자들이 직접 재구성을 해본다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고, 어떻게 하면 이를 구체적으로 도울 수 있으며 지난 과정으로 부터 얻은 배움들이 미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것인지 실험해보고 싶어졌습니다.

UFA의 과정 속에서는 재사용 가능한 다양한 활동들이 20여개 정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활동들은 다양한 맥락 속에서 사용될 수 있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더 효과적인 조합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지나온 과정 속에서 참가자 개개인들이 느꼈던 아쉬움들 바탕으로 더 개선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것이죠. 특히나, 지나온 과정을 이미 경험했던 참가자들이라면 코치들이 미쳐 알아채지 못한 부분을 발견해 주고 더 나아간 형태의 구조를 직접 디자인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가설을 세워 보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사용자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라서 UX와도 맥락이 닿아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활동들의 패턴화

이를 위한 첫번째 준비로 각각의 활동들에 대한 카드를 다음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name : 활동의 이름
image.photo.symbol : 대표 이미지, 사진
info.↑.↓ : 활동에 대한 설명과 사용가능한 상황/맥락 등의 정보 및 장점과 단점 또는 주의사항
extra info : 설문에서 취합된 참가자들의 해당 활동에 대한 선호도

그리고 다음과 같이 사용해 보았죠.


7월 14일 저녁, 이와 같은 최소한의 준비를 가지고 UFA를 리디자인(redesign)해 보는 경험을 다음과 같은 순서로 펼쳐내었습니다. 이 리디자인 워크숍에는 총 6분이 참여해 주셨고 때문에 2팀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각 팀에게는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보조하는 매체인 카드를 나눠주고, UFA를 재구성하여 더 좋은 워크숍이 되도록 커리큘럼을 개발하라는 목표가 주어집니다. 워크숍의 진행자는 시간계획과 한정된 매체라는 제약조건을 마련하기만 했죠.
  
1. 첫번째 이터레이션 : 탐색하고 구성하기, 발산

두 팀은 서로 주어진 매체인 카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기 시작합니다. 어떤 팀은 바로 카드를 활용하기도 하고, 어떤 팀은 그동안 UFA가 지나온 과정이 무엇이 있었는지를 되돌이켜 보기도 합니다. 이를 위한 시간이 30분 정도 주어졌습니다.

 

2. 공유하기 / 다른 팀으로부터 배우기


첫 번째 탐색과 발상의 시간이 끝난 후 바로 두 팀은 서로의 자리를 바꿔 앉습니다. 그리고 다른 팀의 테이블에 펼쳐진 내용을 살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원래의 테이블로 돌아와서는 첫번째 시간동안 어떤 이야기를 각 팀 안에서 나누었는지를 전체와 공유합니다. 이 때 각팀의 테이블이 왜 그렇게 보여졌는지가 어느정도 소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서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시간을 짧게 가집니다. 마지막으로는 진행자가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을 물어보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Q1 : 지금까지의 리디자인 과정에서 무엇이 어려웠는가?
Q2 : 지금까지의 리디자인 과정에서 무엇이 재미있었는가?

3. 두번째 이터레이션 : 개선된 협업, 수렴

앞의 서로 피드백을 주는 과정에서 두 팀은 어떤 식으로 진행해 나가야 할지 보다 뚜렸한 감을 잡게 됩니다. 중요한 지점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를 알아채고 이전보다 더 발전된 워크숍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요소들이 어떻게 작용해야 할지를 고민하고 매체인 카드 등을 활용해서 기민하게 커리큘럼을 구성합니다.


4.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질문들의 개발

각 팀이 재구성하고 있는 새로운 버젼의 UFA의 워크숍이 과연 좋은 워크숍인지를 테스트해볼 수 있는 4개의 질문을 만들도록 제안합니다. 어떤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한 응답을 들으면 그 워크숍이 좋은 워크숍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질문을 만들어 보도록 유도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다른 팀에게 하고, 이에 대해 다른 팀의 대답을 들었을 때 질문자가 원하는 부분이 해소가 되는 정도에 따라 5점 척도로 평가할 수 있도록 제안합니다. 물론 다른 팀에게 만든 질문을 물어보기 전에 스스로 개발한 질문을 스스로의 저작물을 대상으로 먼저 테스트 해 볼 수도 있습니다.

5. 테스트

서로 상대방에게 준비된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는 과정을 번갈아가며 가집니다.


질문에 답을 해보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놓치고 있던 부분이나 커리큘럼이 가져야할 상을 보다 명확하게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만들어졌습니다.

A.1. 팀원간의 소통에서 +,- 이슈를 드러낼 수 있는 기회가 있는가?
A.2. 팀형성 후에도 다른 팀의 멤버들과 교류가능한가?
A.3. 각자의 욕구를 파악해서 앞으로의 진행에 적용할 수 있는가?
A.4. 협업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기영역에서 실천하였는가?

B.1. 개인의 생활에 얼마나 적용 가능하였는가?
B.2. 워크숍 과정 중 생긴 욕구를 표현하고 해소할 기회가 얼마나 주어졌는가?
B.3. 각각의 활동은 얼마나 다음의 활동과 그리고 전체의 맥락과 긴밀성을 가지고 있는가?
B.4. 팀 프로젝트 발상과정에 얼마나 상승효과를 주었는가?

6. 결과

결과로 다음과 같은 UFA 10차시에 대한 재구성의 안이 나왔습니다.


이미 일어났던 UFA의 과정에서 부족하다고 했던 부분들 비어있다고 생각했던 부분들이 개선되거나 채워진 형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새로운 UFA가 바로 이어지지는 않지만, 이 리디자인의 과정은 지창공의 다음 발상워크숍인 '워크숍을 위한 워크숍'과 'OI워크숍'으로 연결되게 됩니다. 리디자인에 참여하셨던분들에 이 워크숍들을 준비하시는 코치들이 있었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었기 때문이죠.

7. 회고

이 리디자인의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상당히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었음을 회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은 에너지는 이렇게 쓸 수 있구나! 재창작 생산의 가능성이 너무 좋았습니다. 워크숍 참가자로서 여러번의 회고를 통해서도 드러내지 못했던 욕구들을 발견, 해소할 수 있는 기회였다. 워크숍의 구조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의 관점으로 같이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마치며

원래 계획했던 3시간을 훌쩍 넘겨서 10시30분 정도에 리디자인 워크숍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리디자인 워크숍은 다음과 같은 구성요소가 있었습니다.

M.1. 눈에 보이며 실제로 움직이고 재배치하며 자각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매체의 활용
M.2. 변화가 있는 반복에 의한 개선
M.3. 혼자 생각하고, 모여서 생각하고, 공유하고, 발전 시키기 
M.4. 자각을 높이는 질문(특히 Provocative Question)의 개발
M.5. 적절한 피드백 주기
M.6. 이 과정 자체의 변화가 가미된 반복

어떻게 보면 이런 일련의 과정들은 일종의 운동 또는 수련과도 맥락이 닿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간단한 실천들을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것이죠. 특히나 그 과정을 혼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반(道伴)을 만나고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결과로 나온 워크숍 커리큘럼이 가지는 가치는 실제로 곧 이어지는 발상워크숍에서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예고

UFA 11차시에 해당하는 리디자인 워크숍에 대한 블로깅을 시작으로 거꾸로 1차시씩 돌이키며 UFA가 지나왔던 과정과 의미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자료

리디자인 워크숍 전체 사진자료 : http://goo.gl/91Rn
리디자인 워크숍 참가자 회고 : http://goo.gl/sFPn
UFA 워크숍 마무리 설문 : 1차 설문응답요약상세결과 , 2차 설문, 응답요약, 상세결과
활동 패턴들의 카드 자료 : 아래의 슬라이드쉐어에 있습니다. 편집가능한 버젼은 http://goo.gl/lK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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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everland 트랙백 0 : 댓글 2
2차 공유회 때 만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차 공유회를 눈 앞에 두고 있네요~
12개의 커뮤니티 기억나세요?
가치&같이, 렉앤플레이, 뫼비우스, salon du parc,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 말랑말랑손인형, 시너지, 유랑단 K, 퍼플코인, 프로젝트 bdl, 하우스버그, 한마루.
출석부는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과 시너지 분들이 참석을 못해주신 대신 가치&같이 팀이 전주에서 오셔서 함께 해주셨어요.


공유회의 풍경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넓은 창과 함께 평화로워 보이지만, 사실 엄청 더웠죠~
1차 공유회에 이어, 커뮤니티공유회는 더위를 끌고 다니는 인상을 줄까 걱정이네요.~
3차 공유회는 꼼꼼히 챙겨서 반드시 '더위야 물러가랏!'


자신의 이름과 커뮤니티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만들고, 두번째로 다른 커뮤니티들과 만날 준비를 합니다.~
드디어 공유회의 시작! 아직 늦으신 분들이 중간 중간 들어오는 사이

다섯가지 색상의 막대기 기억나세요?
독창, 진중함, 막장, 재미, 잉여..
아직 입금되지 않은 20만원의 향후를 결정짓는 각기 다른 커뮤니티의 쓰임새에 대한 계획들.

시작은 깃털처럼 가고 싶다는 마음에서 재미있게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도해보았는데,
기억에 남는 장면 들이 있으신가요?

전시를 준비하는 데, 회식비에 당겨쓰겠다는, 생활비에 혹은 공유회까지 오는 교통비에, 자전거를 사서, 돌려가며 회의에 참석하겠다는,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명함제작에 쓰겠다는, 파티에서 한방에 친목을 다지는 데 모두 써버렸다는 가지각색의 20만원이 가져온 이야기들을 들어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긴 막대 cm를 받은 계획은 프로젝트를 사서, 나중에라도 팀이 해체될 수 없게 하겠다는 프로젝트bdl의 계획이었습니다.

참 마지막으로 이번 커뮤니티 지원 사업의 배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존재감도 잊지 말아주세요~

저희가 재미있고, 그리고 성실한 결과를 내서, 다음에도 이와 같은 지원사업이 계속 되길, 혹은 우리가 서로 같이 겪고 있을 커뮤니티 지속에 있어서의 문제점에 대한 작지만 의미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록작업에 마음을 열어주세요
'도와주십셔~'

그리고 이어진 이번 공유회의 메인프로그램인 각 커뮤니티들의 참여로 진행된 커뮤니티들의 근황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서로 어떻게 모이게 되었는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어떻게 소통하고 있는지, 무엇을 같이 꿈꾸고 있는지..
오랜만에 많은 인원앞에서 마이크를 든 소개라. 무대공포증을 느낄만 한데, 다들 차분히 재밌게 커뮤니티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해 주셨어요~. 소개가 끝나고, 스스로 뿌듯한 느낌을 느끼거나,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 대한 각별한 느낌도 들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커뮤니티들의 열정과 창작에너지가 감염되는 듯했어요.

그리고 어김없이 이어진 회고의 시간. 짧은 시간에 많은 이야기들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셨나요. +,-, ! 이 세가지 기억나세요?
긍정, 부정(혹은 개선), 아하!(배우거나 기억에 남는) 이 세가지 관점에서 몇 시간의 경험을 돌이켜 보고, 서로 다른 커뮤니티들이 섞인 테이블에서 이 다른 경험들을 서로 공유했는데, 다들 진지한 모습이네요.
빡빡한 일정속에 다른 커뮤니티분들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회고를 돌려가며, 서로의 글들은 오프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응원과 공감의 메세지는 자신의 회고용지에 많이 되돌려 받으셨나요?



아래는 커뮤니티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을 때 다른 커뮤니티들에서 나온 질문이나 피드백들이 적힌 메모들이에요. 각기 다른 글자로 쓰인 공유된 질문들과 응원의 메세지들이 2차 공유회의 시간들을 다시 보게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이건 보너스! 가치&같이에서 공유회 장면들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 주셨어요~
이제 벌써 3차 공유회가 눈 앞에서 있습니다.
한 달간 커뮤니티에서는 무슨일 이 있었나요? 서로 다른 커뮤니티끼리 협업의 지점들을 찾은 분들도 계신가요?
곧 있을 3차커뮤니티 공유회에서 더 많은 이야기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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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everland 트랙백 1 : 댓글 0
아주 아주 오랜만의 업데이트네요.

지난 달, 6월 8일 화요일 7시. 지창공 작업실에서는 앞으로 4개월 간 함께 하게 될 지창공 커뮤니티와 커뮤니티 매개자의 공식적인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 공유회는 매달 커뮤니티들의 활동을 공유하고, 서로 교류하는 네트워킹의 장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데요, 첫 만남의 표정들이 어땠는지 한 번 돌아볼까요?

우선, 커뮤니티는 모두 12팀입니다.
가치&같이, 렉앤플레이, 뫼비우스, salon du parc,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 말랑말랑손인형, 시너지, 유랑단 K, 퍼플코인, 프로젝트 bdl, 하우스버그, 한마루.
첫 모임에는 아쉽게도 전주에서 활동하는 '가치&같이'가 참석하지 못했네요. 하지만, 두 번째 모임에서는 만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 매개자는 3인- 박수철, 유소연, 정옥광 입니다.

그럼 사진들을 같이 볼까요?

작은 지창공 사무실에 서른명 남짓 앉아 있으니, 첫째도 덥다, 둘째도 덥다, 셋째도 덥다...가 가장 큰 피드백이었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거 참 사진으로 보면 어쩐지 적당한 밀도로 느껴지네요. 그러나 실제로는 아주 빽빽했답니다. ^^

간단한 오프닝 멘트에 이어 세 매개자의 자기소개가 있었습니다. 자기소개 겸 후에 있을 커뮤니티와의 매칭을 위한 상당히 의도 있는 자기홍보(?)까지 기대했었지요.

박수철님


유소연님

정옥광님

그리고 참석한 커뮤니티들마다 자리에서 일어나 간단히 소개를 했지요. 소개를 하는 동안, 함께 참석한 멤버들이 같이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여러 번 일어나는 몇몇 분들도 계셨답니다. (여러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마당발님들)

제일 먼저 렉앤플레이


salon du parc


시너지

유랑단 K

프로젝트 bdl

하우스버그

뫼비우스

성공을 만드는 사람들

말랑말랑손인형

퍼플코인


한마루

겹치기 출연 하신 분들 발견하셨나요? ^^ 이렇게 커뮤니티까지 돌아가면서 모두 간단한 소개를 마쳤답니다.
저녁 식사 겸 안주로 제공되었던 피자들과 함께 캔맥주가 등장하고,
'질문돌리기'라는 방식으로 1:1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미리 준비된 종이에 이름과, 커뮤니티, 그리고 한 가지 질문을 적은 뒤 만난 사람과 1:1로 서로 질문을 주고 받고 대답을 합니다.
그리고는 질문지를 서로 바꿔들고 헤어져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 다시 인터뷰하듯 질문을 주고 받는 방식이었습니다.
작고, 조금 많이 더운 지창공 사무실이 복작복작 활기를 더해 갔습니다.

서로 친해지는 중인 모습들 한 번 볼까요?
어색해서 말문을 트기 어려운 경우는 그나마 질문지가 있어서 다행스럽기도 했고,
예상외로 질문이 더 어려워서 어색해지는 경우(!)도 있었답니다.




이렇게 서로의 관심사와 가치관을 1:1로 만나 이야기하고 질문지를 채우고 나서, 잠시 자리 정리를 했구요.
이 날의 공유회 전반에 대한 회고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았던 점, 아쉬운 점, 인상깊었던 점을 쓰고, 삼각그래프로도 그려보기도 하는 회고 방식에 낯설어하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점차 익숙해지겠지요?





회고된 내용을 공유하고 나서, 지창공에서의 공지사항을 김미경님, 최승준님이 안내하고 행사가 마무리되었답니다.
짝짝짝.



매개자들과 커뮤니티의 첫만남이 무사히 끝나서 다행이었답니다.
앞으로의 활동들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다음 번 공유회는 이렇게 덥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늦은 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1차공유회에서 나눈 질문과 대답들은 1차공유회 질문DB자료로 정리하여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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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eneverland 트랙백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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